이번에 파우더룸 #체품제공 해서
삐아 틴트를 체험하게 됐어요 ^^
1g짜리 미니 틴트인데
너무 귀엽고
들고 다니기 편하거든 ㅋ
사실은 처음에는 많은 기대 안 했어요~
외냐하면
그전에 거의 3만원 짜리 틴트 하나 주문해서 써봤는데
너무 실망했어요ㅠ
되게 유명한 브랜드에 불구하고ㅠ
돈 낭비 ㅠㅠ
그래서 삐아 틴트도
뭐 그냥 써봤자 생각으로
체험단 신청했어요~
근데 이게 진짜
원러브❤️❤️❤️
❤️너무 가볍고
❤️너무 촉촉하고
❤️너무 예쁘고
❤️끈적임 없고
❤️오래오래 유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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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직
입술이 약한 워터리 느낌, 글로시 느낌 있고
약 2-3 시간 지나면 그 글로시 느낌이 없어지만
색깔은 계속 남아있어요^^
나는 쓰고 있는 칼러는
02 FLEUR L'EAU (플레르 로)
다른 칼러들도 너무 예뻐서
나중에 주문해야 되겠다 ㅋ
너무 자연스러워 보이고
유지력은 대박!
점심 먹고 나서도
안 지웠어요 ㅋ
그리고 음료수를 마실 때
컵에 묻어나지 않음!
그리고 비건인증 받은 틴트이니까
안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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