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일요일!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아요~
요즘 할것들 많아서
나만의 시간 갖기 쉽지 않음 ㅠ
그래도 재미있고 유일한 일들 하고 있어서
기분 좋음 ㅋ
요즘은 날씨도 그렇고
코로나도 그렇고
뭘 먹을지 완전 고민되네요ㅠ
아님 나만 그렀을까용?
며칠 전에 롯데월드몰에 갔다왔는데요
롯데월드까지 가면 밥도 거기에서 먹고
집 가야지 ㅋ
뭘 먹을까 고민했다고
'1925 서울역그릴'
이라는 식당 가게 됐음 ^^
'반가운 만남과 아쉬운 송별,
그 기다림의 시간이 깃든 서울역.
1925년 서울역에 최초 오픈한 경양식당.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 정통의 맛을 이곳,
1925서울역그릴에서 소중한 추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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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9,900월짜리 평일 점심 메뉴 있으니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음!
그리고 메뉴 쾌 많음!
나는 친구랑 같이 갔다왔으니까
메뉴 2개 시켰음~
함박 코스!
함박 코스에
오리지널함박스테이크 + 콜드토마토 + 빵/밥
그리고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는 점심특가메뉴이니까
9,900원밖에 안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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