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 판교, 자전거 vs 스쿠터 | 맛집 등

오늘은 오랜만에 판교역까지 오게 됐어요 ~

요즘 지하철 노선들 너무 잘 돼있어서 강남에서 판교까지 20분이내 갈 수 있네요~

자차보다 대중교통 훨씬 더 편한 것 같아요~

특히 나처럼 운전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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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올 때마다 느낀 점은...

강남처럼 높고 신건물들 많다!

강남보다 사람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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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기다리면서 자전거와 스쿠터 렌트 봤는데요~

예전보다 요즘 스쿠터를 덜 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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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아님 자전거를 더 많이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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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둘 다 안 탑니다 탈 줄을 몰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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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최고죠 ㅋ

운동도 되니까 ㅋ

 

 

아 참....

여기 사진을 올리면서 사진첩에

이렇게 화질 최악인 사진을 찾았는데요~

근데 이 사진에 나온 주인공은...

노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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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리 찾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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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운영히 만났어요~

나한테 살짝 인사하고 도망갔으니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

내 일상셍활에서 빼려고 뺄 수 없는 디저트들!

아님 그냥 맛나는 음식들 ㅋ

먹는 것 너무 좋아해서

새로운 식당이나 카페를 가끔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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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보카 타르트를 먹어봤어요^^

포도하나 딸기 하나...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ㅠ

 

 

디저트는 좋은데

요즘 송파구 자주 가서

식당 탑사합니다 ㅋ

이번 달에 식당 2개 가봤어요~

가격도 괜찮고 메뉴도 좋아서 나중에 식당 방문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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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위치를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