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한국 대통령 이야기

청와대 방문하면

청와대 맞은편에 있는

사랑채도

방문 강추합니다!

 

사랑채 역사

설명 본래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청와대 경호를 위해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이 통행 금지된 후 
오랫동안 이 지역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며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로 개조하여 
효자동 사랑방으로 개관하였다. 
기존의 효자동 사랑방을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개축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2010년 1월 개관하였다. 

사랑채 방문

청와대사랑채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 및 매년 1월 1일 휴무),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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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이다. 

기념품 가게에서

봤던 공예품!!!❤️

1층

1층에는 

한국의 문화 관광 관련 영상 및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한국문화관광전시실과 

일정 주기마다 바뀌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실, 

기념품점, 쉼터(한식홍보관, 카페)가 있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대통령의 휴가지 등

한국의 여행존

여기에서 자기 대통령 당선 신문도

뽑을 수 있음 ㅋㅋ

 

 

https://youtu.be/mjaLsmQ_weY

2층에는 

대통령 환영인사, 

전현직 대통령의 활동 모습, 

청와대 사이버 탐방, 

대통령 집무실 체험, 

경호 소개 등을 통해 

청와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청와대관과, 

대한민국이 펼쳐나갈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정부가 지향하는 비전과 국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행복누리관이 있다. 

 

 

공식홈페이지: https://cwdsarangchae.kr/